글이 적을수록 구조가 더 중요하다
콘텐츠가 많으면 최신 글만 나열해도 독자가 선택할 거리가 있습니다. 반대로 글이 적은 블로그는 첫 화면에서 어떤 주제를 다루는지 바로 보여 주어야 빈 페이지처럼 보이지 않습니다.
카테고리가 하는 일
- 블로그의 편집 방향을 한눈에 보여 줍니다.
- 독자가 관심 있는 글만 빠르게 찾게 합니다.
- 검색엔진이 사이트의 주제 범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.
- 앞으로 쓸 글의 기획 기준이 됩니다.
주의할 점
빈 카테고리를 너무 크게 보여 주면 더미 구조처럼 보입니다. 글 수를 표시하고, 글이 없는 카테고리는 자연스러운 empty state로 처리하는 편이 좋습니다.
운영 방식
처음에는 4-5개 카테고리면 충분합니다. 글이 쌓인 뒤에 세부 태그를 붙이면 구조를 크게 흔들지 않고도 탐색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.
결론
작은 블로그의 카테고리는 장식이 아니라 독자의 길잡이입니다. 글 수가 적을수록 카테고리는 블로그의 의도를 설명하는 가장 짧은 문장이 됩니다.